7월 7일부터 시작되는, 스타지오 지브리 30년의 매력에 전시로 다가오는
"지브리의 대박람회"의 개최를 기념하여, 오리지날 프레임 우표 세트가 발매된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서 최신작 "레드터틀 어느섬의 이야기"까지,
스타지오 지브리 극장 장편 영화 22작품의 포스터가 우표의 소재가 되는 것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첫 시도다.
판매 루트는 전국 185개의 우체국과 "우체국의 인터넷 쇼핑몰"(http://www.shop.post.japanpost.jp/
(※7월 7일 0시 15분부터 발매)
이외,"지브리의 대박람회"구장, 판매 코너에서도 기간 중 판매가 된다.
세트 구성은 프레임 우표(82엔 우표[씰 타입]×20장)×1시트, 82엔 우표(씰 타입)×2장,
대형 1장. 가격은 2,900엔(세금 포함), 판매 예정 수는 15,000세트(예정).
http://news.mixi.jp/view_news.pl?id=4069141&media_id=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