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애니메이션"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방송 개시 10주년을 기념하고, 7월 9일(토)에 도쿄·타치카와 시네마시티와 효고 츠카구치 상상 극장에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제 1기 시리즈들을 단숨에 보는 최고의 음향 상영회 "스즈미야 하루히의 옥음"을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제 1기 시리즈를 각각의 극장 자체의 음향 시스템을 사용하여 "옥음 상영"하는 것. 타치카와 시네마 시티에서 나가토 유키 역 치하라 미노리, 아사히나 미쿠루 역 고토 유코, 츠루야 역 마츠오카 유키, 아사쿠라 료코 역 시라이시 미노루. 상상 극장에도 영상 중계될 예정이다.
티켓 요금은 10주년 한정 특제 병뚜껑 포함 3500엔. 로손 티켓에서 선행 추첨. 판매가 6월 20일까지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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